꼴데가 즐거운 헬가위를 만들어 줬지만, 그래서 참 KIN거운 명절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니 나에겐 아직 소시하고 카라가 있잖아?
괜찮아. 오빠 힘낼게.
...까지는 그냥 개소리고 어쟀든 걸그룹 전성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이번 추석 특집 프로그램은 여성아이돌의 대홍수였스빈다.
애초에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일가친척이 모이면 딱히 할게 없으면(=고스톱 안치면)
옹기종기 모여서 연예인 뒷담 까라고(?) 온갖 연예인을 다 그러모아서 만드는 프로그램인고로
언제나 늘 그렇듯이 퀄리티 그런거 없고 화려하고 좀 특이하게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가 되기 십상이지만, 올해는 역대 최고로 만족스러운 추석특집이였슴미.
이유인 즉, 하나는 우리 깝율이요, 또 하나는 카라가 되겠스빈다.
에셈이 소시 애들 메니지먼트하는 거 보면서 정말 저님들 좀 쩐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데뷔하고 2년 정도 되는 시간동안 멤버들을 순서대로 메인에 세우고 예능 돌려가면서
하나하나 캐릭터를 알려가는 운영의 묘를 보이는 것이 그 극치가 아닌가 하빈다.
대충 첨엔 파니-태연이 푸싱을 받았고, 윤아가 드라마로 떴고, 담에 싴하를 띄우면서 무도로 정점찍고,
서현-수영-써니를 묶어서 광고 내보내고, 훀은...뭐 알아서 지명도가 올라갔고(...)
뭐 이런 식인데...(빠질을 해도 열심히 안봐서 순서가 좀 지맘대로임;;)
어쨌든 요즘 보면 유리-수영-써니가 푸싱받는 차례가 온거 같지 말이빈다.
사실 이번에 아이돌 빅쇼 때문에 다만세를 다시 봤는데 애시당초 에셈의 복안은 최초에는
윤아-유리-싴하를 푸싱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실제로 소시가 다만세 소녀시대 부를 땐
율이 버라이어티 많이 뛰고 그랬던 거 같은데, 뭐 내가 그 때부터 좋아했기도 한데,
뭐...딱히 결과가 안좋았는지, 하여튼 결국 이제야 다시 돌아왔는데...
그게 때 마침 추석이랑 겹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하느님 맙소사 완전 감사하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지지지할 때는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우리 율이 완전 많이 잡히더군요 ㅠㅠ
연습실 영상은 노린게 틀림 없어ㅠㅠ 그 우월한 기럭지라니ㅠㅠ
다들 늘씬늘씬한 소시 안에서도 압도적으로 우월한 체형과 멋진 날라차기까지
이번 추석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지 않을 수가 없을 수가 없스빈다.
그니까...우리 율이 산쾌하게 싱긋해주면 아아 치유받는 느낌 이러면서 혼자서 오만 지랄 다 떨면서
헉후헉후 했다는 말이빈다.
카라로 말할것 같으면, 뭐 우리 듣보야 엠에셀뷁 할 때부터 좋아했었다만,
그때는 뭐 카라라는 그룹이 뭔지도 몰랐고(...)
멤버 재정비하고 프리티 걸 나왔을 때도 승연이 있는 그룹 노래니까, 하면서 좋아했는데,
이 미친듯이 정감가는 그룹은 일신우일신 사랑스러워지니 ㅠㅠ
명절 아이돌답게 올 추석에는 하라는 뛰고(...그러다 넘어지고ㅠ), 강졍은 못 박고,
햄은 막춤부터 스포츠 댄스까지 온갖 춤을 추고, 니콜은 갯벌에서 뒹굴고,
규리는...음...언니 괴롭혔지요, 참.
제가 비록 싴을 격하게 아끼기는 하지만, 그게 싴의 싴한 매력인걸 알지만, 그래도,
방송중에 가끔씩 싴이 짓는 귀찮음이 묻어나오는 표정에 아앍 저건 안돼하면서 좌절하곤 하빈다만,
어쩜 카라는 그렇게 즐겁고 열심히 방송을 하는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말이빈다.
근데...그래도 뱀이다 이런건 좀 안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있스빈다.
애들 너무 귀엽긴한데...뭔가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뭐 그런 느낌이지 말이비다...
그러니까 묘한게 소시는 첨에 유리가 메인이지만 소시 전체를 좋아하다가,
요즘에는 율이랑 싴만 편애하고 소시 전체에는 큰 애정이 아니 느껴지는데,
카라는 듣보로 시작해서 카라 전체를 격하게 사랑하게 되니,
이것이 소덕이 카덕으로 변태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일어나서 공부는 안하고 밸리질 하면서 스샷이랑 동영상 찾으면서 하앍거리다가
결국 빅쇼랑 달콤한걸 다운 받아서 보고 헉후헉후 했다는 말씀.
짤방은 여신님의 적절한 모자 선택
내가 그래도 저때까지는 롯데 야구 열심히 보다가 비밀번호 찍을 때 즈음해서 잠시 끊었지(...)
한번 끊었는데 두번은 못끊겠음?

뱀발.
태그에 승연아술한잔하자라고 달면서...분명히 88이니까 22살이니까 못할 말은 아닌데
왜 애한테 못된 말 한 것 같이 느껴지는지(...)
그래도 생각해보니 나에겐 아직 소시하고 카라가 있잖아?
괜찮아. 오빠 힘낼게.
...까지는 그냥 개소리고 어쟀든 걸그룹 전성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이번 추석 특집 프로그램은 여성아이돌의 대홍수였스빈다.
애초에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일가친척이 모이면 딱히 할게 없으면(=고스톱 안치면)
옹기종기 모여서 연예인 뒷담 까라고(?) 온갖 연예인을 다 그러모아서 만드는 프로그램인고로
언제나 늘 그렇듯이 퀄리티 그런거 없고 화려하고 좀 특이하게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가 되기 십상이지만, 올해는 역대 최고로 만족스러운 추석특집이였슴미.
이유인 즉, 하나는 우리 깝율이요, 또 하나는 카라가 되겠스빈다.
에셈이 소시 애들 메니지먼트하는 거 보면서 정말 저님들 좀 쩐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데뷔하고 2년 정도 되는 시간동안 멤버들을 순서대로 메인에 세우고 예능 돌려가면서
하나하나 캐릭터를 알려가는 운영의 묘를 보이는 것이 그 극치가 아닌가 하빈다.
대충 첨엔 파니-태연이 푸싱을 받았고, 윤아가 드라마로 떴고, 담에 싴하를 띄우면서 무도로 정점찍고,
서현-수영-써니를 묶어서 광고 내보내고, 훀은...뭐 알아서 지명도가 올라갔고(...)
뭐 이런 식인데...(빠질을 해도 열심히 안봐서 순서가 좀 지맘대로임;;)
어쨌든 요즘 보면 유리-수영-써니가 푸싱받는 차례가 온거 같지 말이빈다.
사실 이번에 아이돌 빅쇼 때문에 다만세를 다시 봤는데 애시당초 에셈의 복안은 최초에는
윤아-유리-싴하를 푸싱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실제로 소시가 다만세 소녀시대 부를 땐
율이 버라이어티 많이 뛰고 그랬던 거 같은데, 뭐 내가 그 때부터 좋아했기도 한데,
뭐...딱히 결과가 안좋았는지, 하여튼 결국 이제야 다시 돌아왔는데...
그게 때 마침 추석이랑 겹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하느님 맙소사 완전 감사하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지지지할 때는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우리 율이 완전 많이 잡히더군요 ㅠㅠ
연습실 영상은 노린게 틀림 없어ㅠㅠ 그 우월한 기럭지라니ㅠㅠ
다들 늘씬늘씬한 소시 안에서도 압도적으로 우월한 체형과 멋진 날라차기까지
이번 추석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지 않을 수가 없을 수가 없스빈다.
그니까...우리 율이 산쾌하게 싱긋해주면 아아 치유받는 느낌 이러면서 혼자서 오만 지랄 다 떨면서
헉후헉후 했다는 말이빈다.
카라로 말할것 같으면, 뭐 우리 듣보야 엠에셀뷁 할 때부터 좋아했었다만,
그때는 뭐 카라라는 그룹이 뭔지도 몰랐고(...)
멤버 재정비하고 프리티 걸 나왔을 때도 승연이 있는 그룹 노래니까, 하면서 좋아했는데,
이 미친듯이 정감가는 그룹은 일신우일신 사랑스러워지니 ㅠㅠ
명절 아이돌답게 올 추석에는 하라는 뛰고(...그러다 넘어지고ㅠ), 강졍은 못 박고,
햄은 막춤부터 스포츠 댄스까지 온갖 춤을 추고, 니콜은 갯벌에서 뒹굴고,
규리는...음...언니 괴롭혔지요, 참.
제가 비록 싴을 격하게 아끼기는 하지만, 그게 싴의 싴한 매력인걸 알지만, 그래도,
방송중에 가끔씩 싴이 짓는 귀찮음이 묻어나오는 표정에 아앍 저건 안돼하면서 좌절하곤 하빈다만,
어쩜 카라는 그렇게 즐겁고 열심히 방송을 하는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말이빈다.
근데...그래도 뱀이다 이런건 좀 안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있스빈다.
애들 너무 귀엽긴한데...뭔가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뭐 그런 느낌이지 말이비다...
그러니까 묘한게 소시는 첨에 유리가 메인이지만 소시 전체를 좋아하다가,
요즘에는 율이랑 싴만 편애하고 소시 전체에는 큰 애정이 아니 느껴지는데,
카라는 듣보로 시작해서 카라 전체를 격하게 사랑하게 되니,
이것이 소덕이 카덕으로 변태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일어나서 공부는 안하고 밸리질 하면서 스샷이랑 동영상 찾으면서 하앍거리다가
결국 빅쇼랑 달콤한걸 다운 받아서 보고 헉후헉후 했다는 말씀.
짤방은 여신님의 적절한 모자 선택
내가 그래도 저때까지는 롯데 야구 열심히 보다가 비밀번호 찍을 때 즈음해서 잠시 끊었지(...)
한번 끊었는데 두번은 못끊겠음?

뱀발.
태그에 승연아술한잔하자라고 달면서...분명히 88이니까 22살이니까 못할 말은 아닌데
왜 애한테 못된 말 한 것 같이 느껴지는지(...)



덧글
Alcor Seeker 2009/10/05 11:11 # 답글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2년동안 엠넷보면서 하악댄말년 병장으로 짐작하고도 남음이라 ㅋㅋㅋㅋ
StarDust 2009/10/05 19:41 #
인터넷의 발달으로 군인이 2년 동안 할 덕질을압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역설 2009/10/05 19:31 # 답글
여기 내가 아는 별가루의 블로그가 맞나? ...태그는 확실히 못된 말 같긴 함 ㅇㅇ
StarDust 2009/10/05 19:41 #
덕력 포텐 폭발이다 이놈아 ㅋㅋㅋㅋ
상현 2009/10/12 22:00 # 답글
옆에 태그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ㅋㅋㅋ
StarDust 2009/10/13 13:28 #
난 태그를 정상적으로 쓰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